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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쿡 내 오배송이 떴을 때 내가 할 수 있는것(feat. USPS) + 오배송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0. 6. 20. 01:16
오핸드 블로그의 주인은 쓰레기 같은 usps 덕분에 다시 한 번 다녀요.그래서 오배송시 대처법, 첫 번째 시리즈로 글을 쓰는 지도문재인데, 필자는 어제 새벽부터 의뢰받은 악보 작업을 마친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.내일 일어나서 지루한 멘마스크(?) 위로를 받기 위해 제 미국 택배는 어디에 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만, 언제나 그렇듯 불길한 예감은 해당된다는 이 말이 있습니다. 그게 가장 최근에 바로 그거예요. 택배 회사가 USPS인 것이 왜 불안했는지, 또 오배송 문제가 발생했습니다.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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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감정으로는 영어로 해변의 태양! 법규!!! 법규투올!!! 라고 외치고 싶지만, 영어는 할 줄 모르고, 한국 정부가 아니기 때문에,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(특히, 국내에 오셔서 배대지를 통해서 해외 직구를 많이 하시는 분들)을 직접 부딪쳐 보고, 몇 가지 알아낸 팁이기 때문에, 자기가 해당 항목에 있다면, 집어 들 수 있습니다.@@(청천천천천, 일단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저의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.1. 잘못된 우편번호로 배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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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배송오류 때문에 우체국에 묵고 발송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. 97005가 우체국 우체국 우체국 우편번호였으니 인보입니다.미국 현지인도 아니고 우리의 와인라인인 고객센터 직원이 이런 얘기를 할까. 게다가 몇년만에 부켓안이 배송이야.. 몇 년 만에 물건을 받은 당사자는 맹가면 맥뎀크리 추가로 찾아봤지만 이 아이들은 서명이 장식이고 스캔은 폼이라는 말도 있어 더욱 믿음이 가지 않는 상태.우리 모두 미국 직구할 때 배송사를 고를 수 있다면 usps는 빼죠.